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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융

추천해요

3년

오히려 별 기대없이 갔는데 맛있었던 미라이. 여름 방어를 대신한 줄전갱이 감태 초밥과 토리 바질 튀김 둘다 맘에 쏙 들었다 심지어 같이 나온 꽃게 베이스의 장국도 맛나 이미 분이네에서 1차 조지고 간 터라 많이 주문을 못했는데 다찌에 계신 한 직원분이 자꾸 추가 주문 압력을 넣어 당황스러웠다;; 본인은 은근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으나 노골적이었어.. 담엔 이 사람(?) 피해서 테이블로 가야겠음

미라이

서울 강남구 논현로153길 24 끌레르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