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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riccio
4.5
2개월

요즘은 에스프레소 보다 슬러시 먹으러 간다. 레몬 슬러시에 샷들어간 카페 프루또가 아주 취향인! 상큼한데 적당히 달고, 샷이랑 섞이는 부분은 고소하다. 오렌지 슬러시 들어간 카페 리에토는 단맛이 더 강하다. 쿠키는 처음 먹어봤는데 가격이 사악하지만 바치디다마(2개의 헤이즐럿 쿠키를 붙여둔 과자)는 작고 귀엽고 바삭하고 고소한 것이 진한 커피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았다.

리사르 커피

서울 종로구 종로5길 7 Tower 8 1층

점심사냥꾼

바치디다마 진짜 제 취향.........

capriccio

@jesdhfl 동글동글 귀엽기도 하고 바삭한 식감도 좋더라구요! 큰 기대안했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