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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미

추천해요

1년

[미스타교자] 윤해빛찬 포기하고 돌아가던 길에 우연히 발견한 곳. 11월까지 가오픈이라고 하네요. 금방 자리가 날 것 같아서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간 곳입니다. 이것저것 먹어보는 것을 좋아해서 작은 접시에 조금씩 나오는 것이 좋았어요. 근처 식당 웨이팅할 때 기다리기도 괜찮을 것 같고 혼밥혼술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가게이름과 달리 야끼교자랑 새우만두가 제일 무난한 메뉴였고 오이무침, 포테이토 샐러드는 드셔보세요. 다른 메뉴가 나오기 전에 먼저 나와서 허기를 빨리 없애는 데 제격입니다. 이 날 기분이 좋았기에 추천드립니다(???)

미스타교자

서울 마포구 동교로 106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