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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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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점심에 업무 미팅으로 방문한 팔레드 신. 북경오리와 딤섬과 칠리새우 탕수육 등을 먹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맛이긴 했는데 맛을 음미할만한 자리는 아니라- 더 기억에 남는 건 레스케이프 호텔 내부의 독특한 인테리어와, 불어가 나오는 엘리베이터, 용 모양 세면대 손잡이였다.

팔레드 신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6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