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굴대지

좋아요

1년

작년까지 복숭아는 그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 파였는데요 요즘은 복숭아디저트들이 다양해져서 좋네요 복숭아플레이트는 예약하셔야합니다 카다이프에 감싸진 잘익은 복숭아를 자르면 상큼한 ~크림치즈(?)인지 요거트인지~ 가 나와요 빨간 그라니타랑 와인젤리가 지루하지않게 다양한 맛과 느낌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세이지티는 정말로 세이지 줄기네요 ㅎㅎ 여기서 복숭아 살구잼은 꼭 사서 드셔보세요 산뜻해서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네요

디저티스트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8길 37 호수임광아파트 상가동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