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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추천해요
7년

Chiang Mai City Arts & Cultural Center 내부에 있는 작은 카페. 타이 밀크티를 주문하고 날씨가 좋아 야외 테이블에 앉았다. 날씨 좋고 팔자 좋고 연유 쫙쫙 넣어 달고 찐한 타이 밀크티는 항상 좋다☺️ 시간도 천천히 흘러가주는 느낌. 책 읽고 짧은 편지도 쓰면서 노닥거렸다. 오전의 텅 빈 박물관에 햇살만 가득 찬 카페

KOOB KHUN KAFE'

ถนนราชวิถี ตำบล ศรีภูมิ อำเภอเมื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เชียงใหม่ 50200 ประเทศไท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