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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싸돌아댕기는 맛 탐험
광화문, 영등포

리뷰 522개

모닥불이 있고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어울렸던 저녁. 참 맛도 있고… 좀 허겁지겁 먹은 날이라 아쉬워서 꼭 재방문 하기로!

아트만

서울 종로구 사직로12길 11

바에 갔는데 술 사진이 없다🫢 분위기+사진발은 좋고 접객은 쏘쏘했던 바. 이날은 일본 싱글몰트로 갔는데 딸기맛 초콜릿과 잘 어울렸다.

탄산바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24-8

참제철 봄 메뉴 스트로베리 진토닉!🍓🍓🍓 저 위에 올려진 쫀듸기 같은 딸기xx(이름 까먹음🙄) 너무 맛있다. 테라스에서 먹기 딱 좋은 날씨였다🍃

참 제철

서울 종로구 사직로 133-10

피자리아 호키포키 생각하고 피자나 먹자 하구 갔는데! 이렇게 고급진 분위기일 줄이야😭 그날의 마지막 도우로 만든 마지막 피자와 생면 파스타를 먹었더니 밀가루 섭취가 폭발했다. 2인 기준 피자+샐러드 정도의 조합이면 다이어트에 약간은 도움이 될 듯? 조명과 음악 등등이 어우러져 의외로 술이 잘 들어간다. 디저트에 티라미수가 있으면 더 좋겠다😵‍💫

치로 피자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7길 16

오모나 요기 좋아질 것 같다. 옥토버페스트 건물에 있는 작고 진지한 이자카야. 친절하고 음식도 싱싱했다. 사케 와인 콜키지 병당 2만원. 전부터 눈독들였던 북극곰 사케 드디어 먹어봤다. 병이 겨울왕국 느낌에 참 예뻤다.❄️☃️❄️☃️

호미관

서울 종로구 종로5길 13

토요일엔 신기하게 회사원이 사라지는 광화문. 커피빈은 잡지 라인업이 참 튼실하다.

커피빈

서울 중구 세종대로 136

가보지 못한채 문닫아 아쉬웠던 롱위켄드 자리에 감자탕집이 생겼네. 체인이구나. 진짜 노브레이크타임+24시간인지 확인하러 답사 가야겠다🙄

족발야시장 & 무청감자탕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23길 54

윽. 너무 떠드느라 스테이크 런치 세트를 먹었는데 사진이 요거 하나라니😭 이름처럼 식물식물한 가게. 크고 자리가 많아서 예약이 잘 된다.

어반가든

서울 중구 정동길 12-15

인생 교통 정체를 경험하고 잠시 커피 테이크아웃을 위해 들렀다. 남한강 보이는 뷰를 포함해서 커피가 비싼 것 같은데(아아 6000원) 테이크아웃을 해서 그냥 비싸고 평이한 커피에 거금을 지출해버렸다. 빵으로 원래는 유명하다고.

카포레

경기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458

맛있는 기본 하이볼(버번소다)이 1만원 정도인 1층의 바. 밤 9시에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놀랐다! 한남동쯤에 최근 2호점을 냈다고 한다. 시트러스+연태? 조합 비슷한 하이볼도 맛있었다.

개나리 위스키

서울 강남구 논현로157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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