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커피 언니가 만든 달고나커피 맛있다. 막 미친듯이 단 것 별로안좋아하고(골땡김) 라떼 별로 안좋아해서 달고나커피에 흥미없었는데 덜 달게하니까 맛있다. 또 마시고싶다.
달고나 커피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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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 바닐라아이스크림 아포가토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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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U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집에서 카누 타마시기 집에 커피 머신도 없고 카페 가서 사오기엔 돈 아까워서 카누를 샀다. 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타마시는 법 1. 샷잔을 준비하여 커피를 넣는다. 2. 뜨거운 물을 넣어 커피를 녹인다. 3. 커피잔을 준비하여 얼음을 넣는다. 4. 커피잔에 샷을 넣고 생수를 넣어준다.
카누 마일드 로스트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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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Mouth Strikes Again 벨기에 IPA. (어디서는 덴마크라는데 라벨에는 벨기에라 있음) 패키지가 예뻐서 사봤고, 맛은 적당히 시트러스한 쓴맛있는 페일에일맥주맛이다. 언니가 만들어준 카레라이스와 함께 먹었는데 패키지가 예뻐서 먹는 동안 기분이 좋았다. 참고로 Big Mouth Strikes Again은 음악제목이다.
Big Mouth Strike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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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 퓨어 드래프트 어쩌고저쩌고 치즈 Emart24에서 구매하였다. 맥주는 그냥 그랬다. 두 번 먹을 것 같진 않았다. 어딘가 밍숭맹숭. 치즈는 올려진 양념 빼면 맛있었다.
칭타오 퓨어 드래프트
파타고니아 맥주 GS25에서 4300원?주고 구매한 밀맥 요즘 내 최애 맥주다. 패키지가 예쁘고 알콜도수가 낮은 편이다. 저녁에 가볍게 먹기 좋아 거의 매일 먹고있다.
파타고니아 바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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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롤리팝 (자연의 맛) GS25에서 1500원(1+1)에 샀다. 매장 들어가자마자 봤는데 안살 수가 없었다. 꽉 찬 도라에몽은 언제나 귀엽다. 먼지가 쌓여있어서 깨끗한 도라에몽을 고르느라 힘들었다. 막대사탕 6개가 들어있는데 딸기맛이 5개고 사과맛이 1개다. 다른 한 봉지는 오렌지가 4개, 사과 1개, 포도 1개다. 사탕 중에 오렌지, 딸기 제일 싫어하지만.. 껍데기에 다양한 도라에몽의 표정이 입혀있으니 봐줌🥰... 더보기
도라에몽 롤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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