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샐러드를 조금 주는게 감질나서 추가 주문을 했는데, 끝까지 맛있게 먹었다. 오늘의 파스타로 엔초비가 들어간 파스타를 먹어봤는데, 정규메뉴가 아닌게 안타까울정도 드라이카레도 맛있었지만, 함박은 조금 아쉬웠다. 동네에 이런 가게가 있다는걸로 너무 감사한 사실! 친구가 놀러온다면 고민도 안하고 여기로!!
pont212
경기 남양주시 도농로 24 부영애시앙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