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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소주 안주에 늘 먹던 음식말고 다른게 필요하다면 방문할만 합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많으니 2차로 오기보단 1차로 오면 좀 더 만족스러울듯한 기분입니다. 그라탕은 처음 나온게 너무 짜서 여쭤보니 바로 다시 만들어주셨네요. 처음 음식은 술안주로도 너무 짰습니다. 다시 나온 음식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조또는 9000원정도라 가볍게 먹기에 좋았네요.

조명창고

서울 성동구 마조로 22-3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