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나 가게에 비해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네요 초록병이 없어서 일품진로로 간단히 먹었습니다. 스지떡볶이는 괜찮았는데, 오뎅이 좀 별로였습니다.. 계절때문이라 무의 맛은 이해할수있지만, 충분히 덜 익어서 무가 서걱서걱하더라구요. 그 외의 재료들도 특별하진 않았는데 주문했던 소세지도 덜나와, 계란도 덜나와... 믿고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오케이 땡큐
서울 중구 퇴계로83길 10-27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