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갈비탕은 백탕에 갈비가 좀 들어있는 듯했어요. 에그누들 볶음면이 좀 더 좋았는데 사실은 서비스적인 면에서 재방문 의사가 생겼습니다. 알아서 기본 안주를 새로 채워주신다던지, 자리 비운사이에 식탁위에 아무렇게 놓여있던 뼈를 새그릇을 준비해서 담아준다던지😇 다음엔 깐풍기나 탕수육으로 도전을!
홍홍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 1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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