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또: 낫밷 벗 낫굿 아직 또띠아 속에 들어간 콩의 맛에 적응하기에는 멕시코 음식 경험이 얕은듯하다… 양념은 맛있었으나 짜게 먹는 사람 기준 가정식스러운 슴슴한 맛이었어서 내가 생각했던 자극의 역치( ex)모리토스타코스 브리또)에 도달하지 못했다 고수랑은 묘하게 안어울리는느낌…? 퀘사디아: 맛있게 먹었다 딱 생각하는 맛있는 퀘사디아스러운 맛이고 타코벨과는 다르게 두께가 두껍고 토핑 양이 혜자스럽다 사워크림 추가 추천
라 크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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