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쌍화차인데 사약같아요 쓰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별로 쓰지도 않고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뜨거워서 컵을 들 수 없어요... 노른자도 생각보다 안이상했고 오히려 뭔가 짭짤해서 맛있었어요 남은 흰자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3분의 2 마시고부터 뭔가 위장에서 거부하는 느낌이라 남겼습니다 위생은 조금 아쉽습니다 후첨할 수 있는 꿀에 덮개가 없어 벌레가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이었고 다기가 끈적거렸어요
선릉 마실길
서울 강남구 선릉로 530 삼정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