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미친 횟집. 모듬회 시키면 오마카세 느낌으로 매일 다른 횟감으로 제공됨. 신선하고 맛있음. 다른 회세트나 메뉴들도 준수한 편. 스끼다시 화려하게 많이 나옴. 물회 국물 새콤뻑뻑한게 괜찮음. 일반 매운탕 6천원인데 살점 많이 나옴 전형적인 북적이는 횟집 분위기 근데 너무 바빠서 주방인력 나와서 홀을 봐도 밀리는 수준.. 6시 이후 예약 시작했으면 재료 몇개는 단종되어있음.ㅠㅠ 웨이팅 좀 빡센편 화장실 좁긴 한데 깔끔해서 ㄱㅊ 주차공간 없어서 좀 아쉬움
행복수산
서울 강북구 솔샘로67길 13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