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카이에 계셨던 셰프님의 가게. 런치 오마카세로 먹었는데 제주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스시를 내어주신다. 굳이 기억나는 걸 뽑자면 전갱이와 후식으로 먹었던 유자 아이스크림 정도..? 응대나 재료의 선도 이런 건 좋았는데 아직 자리가 잡히지는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살짝 있었고 나는 여기를 계속 찍고 가야지 하는 마음보단 다른 곳을 더 들러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어서 적당히 좋음으로 표시했다. 같은 타임에 계셨던 분들은 굉장히 만족하셨던 걸로 기억🙂
스시 앤
제주 제주시 고산동산5길 21-1 고덕하이츠빌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