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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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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기본맛이 되게 달달한 편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완전 내 스타일의 떡볶이였다 예전에 학교 앞이나 포장마차에서 팔던 오래 끓인 철판 떡볶이 느낌😋 매운맛 소스를 조금 섞을 수도 있는 것 같던데 그러면 맛이 딱 적당해지지 않을까 싶고.. 세트 구성이 다양해서 좋았다. 원래 같으면 추천 줘도 모자라지만 어묵 국물이나 순대 간에 대해 살짝 아쉬움을 느껴서 아쉽게도 보통ㅠㅠ 떡볶이만 본다면 근처에 있을 때 한번 가볼만하다.

현선이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 2-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