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바로 앞에 새로 생긴 카페 지나다니면서 가봐야지 하다가 이제야 말차 브라우니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만족 소금빵도 무난하게 맛있음 다른 거 더 먹어볼 의향 완전 있음 커피는 양이 보기에 약간 애매하달까 (사진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입도 안마신거임) 맛은 별 기억 안나는거 보면 무난했나봄 오래 앉아 있기에 엉덩이 아픈 파란 의자가 대부분이지만 채광 좋고 콘센트 적당히 있어서 앞으로 종종 갈 듯
콘크리트 팔레트
서울 종로구 대학로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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