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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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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웨이팅이 있긴하지만 금방금방 빠지는 편이라 기다릴만 했음 메뉴도 미리 받기 때문에 나오기도 빨리 나옴 호르몬동 보기엔 양이 적어보이는데 막상 먹으면 꽤 많고 매운 음식인줄 몰랐는데 고추장 같은 양념장 베이스였음 고기가 넘 보들보들해서 맛있었음.. 타마고도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엄청 맛있어!는 아니라 굳이 시킬 필요없었달까 푹 익은 계란을 안좋아해서인듯 시켰다면 꼭 나오자마자 식기 전에 먹기

단디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