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비행기가 전면으로 보이는 스타벅스 지만 밤에 가서 아무것도 못본(..) 낮이면 좋을듯 제주 온리 메뉴는 까망 프라푸치노가 제일 좋았고 (떡이 쫀득쫀득➰, 에쏘휩으로 변경) 금귤블렌디드는 예전 스벅 메뉴 중에 망고젤리 어쩌고랑 비슷한데 귤로 바뀐 느낌 금귤패션티는 그냥 보이는 그대로의 맛 땅콩 생크림 롤은 가운데 쪽의 크림을 잘 분배해서 먹어야 될듯 지금 서울에서도 제주 메뉴 팔고 있어서 서울에 없는 메뉴 고른다고 고른건데.. 잘 고른건가..
스타벅스 커피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