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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배달 안하는 중국집.. 다니는 병원 근처라서 가봤습니다. 탕수육과 국물이 있는 짬뽕을 시켰는데 갓 튀긴 탕수육이 매우 맛있습니다.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 추억의 맛..

차이나

서울 관악구 관악로 23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