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0원의 안심돈카츠를 보고... 살면서 처음 해보는 경험을 했습니다. 받자마자 이게... 11900원의 가격이 맞..는 양인가? 너무너무 놀라서 사이즈 비교할라고 담배갑을 접시에 올렸습니다.............. 너무너무너무 당황했고 거진 황당에 가까운거같네요
맛은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11900원이 수긍가능한 맛인가 아뇨..................
나오는데 12분 먹는데 6분 걸린거같음 지금.......
일부러 업장 태그는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