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출발 하루 전에 아부지가 백종원 유투브를 보시고 급하게 정한 점심 목적지ㅋㅋ 주차 금지라고 되어있지만 다들 어째저째 골목에 잘 대시더라구요. 테이블이 많지 않습니다. 단일메뉴이고 인원수 맞춰서 주문했어요. (현금 11,000원 / 카드 12,000원) 수저도 셀프 밥도 셀프 반찬나르기도 셀프이지만 시골집 온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ㅎㅎ 밥솥에서 푼 뜨끈한 쌀밥에 양념장을 넣어서 잘 비빈 다음 신선한 상추에 싸먹으니 크~ 맛있습니다. 평소에 먹어볼 수 없는 음식인지라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수제비 국물도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의 뻘은 감수하고 먹어야 하는 것 같아요 😅 10시 40분쯤에 도착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5분정도 지나니 바로 만석에 대기까지 생기더라구요. 가능한 한 이른 시간에 방문하셔요! 😉
청웅식당
전북 임실군 청웅면 구고6길 65 청웅슈퍼 희망정육점,청웅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