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으면서도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배민에서 할인쿠폰을 주길래(ㅋㅋ...) 시켜먹었다네요 동네가 생길 때 즈음에 생겼던 가게니 노포라도 불리워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그 사이에 리모델링도 몇 번 한 걸로 알구요 😉 칠리새우와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토스트, 아이스초코를 시켰어요. 칠리새우는 우선 통새우들도 간간히 보여서 놀라웠고~ 소스도 넉넉히 뿌려져 있어서 먹기 좋았어요.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는 치즈도 넉넉+소스도 넉넉헤서 먹기 좋았습니만 어디선가 나온 단맛이 조금 겉돌아서 아쉬웠어요. 다른 아쉬운 점들은 배달의 한계로 나온 점들이라~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
이삭토스트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45 샤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