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음식들이 맛있어요! 마라쌀국수 / 볶음밥을 주문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마라쌀국수는 맵지 않은데 마라향이 제대로 나서 신기했구요, 사장님이 땅콩소스를 먹으니 맛있었다고 하시면서 소스도 같이 제공해주셨어요~ 땅콩소스를 섞으면 마라향이 팍 죽는 대신 땅콩의 고소함이 솔솔 올라옵니다. 볶음밥은 고기가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
까몬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15번길 8-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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