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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세
5.0
30일

언니가 어렵게 예약해준 생과방~ 엄마랑 둘이서 좋은 날에 잘 다녀왔습니다. 날이 좀 더운 편이었는데 개인별 미니선풍기도 구비되어 있고, 좌석간 거리도 있는 편이라 좋았어요. 다과들도 평소 먹어볼 수 없는 것들이 많아 좋은 경험이었어요~ 도심지에 있는, 그것고 궁궐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또 오고 싶어요~!

경복궁 생과방

서울 종로구 사직로 161 경복궁 경복궁 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