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오랜만에 칼제비 땡겨서 방문했는데 국물도 너무 밍밍하고.. 김치도 새김치가 아니라 전날 담근 듯한 익은 김치고.. 원래 매운양념장이랑 김치 각자 맘껏 덜어먹을 수 있게 테이블에 비치해뒀었는데 그것도 사라지고.. 사장님 돈 아끼시려고 그러는건가요.. 너무너무너무 실망했던 날
광명 홍두깨 칼국수
경기 광명시 오리로964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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