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지나가다 딸기빙수 포스터가 보여서 들어가게된 카페! 매장이 크진 않지만 아늑하게 있고 저희는 바깥놀이터풍경 볼려고 바테이블에 앉았어요 그리고 딸기빙수를 한 입 딱 먹는순간 진짜 0.0 딸기빙수가 미쳤구나 싶었어요 먹는 내내 알게되었는데 배달주문이 많으신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배달로도 먹을수있겠구나 하구 신났어욯ㅎ 배달로 찾아보니까 파니니샌드위치도 있더라고요 다음번에는 파니니까지 먹어봐야겠어요❤️
퀸즈 브라운
서울 양천구 오목로46길 6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