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사람은 많은데 매장은 좁고 배달도 많아서 정신 없어 보임. 에어컨도 잘 작동되지 않아서 더웠음.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짬뽕선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0가길 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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