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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해놓고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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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맛있는데 보통과 추천사이 두번 갈까 말까 고민하는 정도의 맛 고민하다가 한번 더 갈것 같기도 한 맛? 오므라이스가 대표메뉴라는데 안먹어 봄. 접객태도가 친절한데..굳이 안말해도 될 친밀섞인 어쩌라고요 멘트가 좀 있음. 표현을 못하겠는데 친절90% 꾸짖는 이모님 10% 느낌임 사람에 따라 불편하게 여길 수 있을듯

뇽즈

서울 마포구 연희로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