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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

추천해요

4년

500원짜리는 되게 작은거고, 일반으로 시키면 원래 크기로 나와요. 원래는 마라탕먹으러 갈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양꼬치 집이라.. 양꼬치랑 마라탕 같이 시켰네요. 마라탕도 맛있었고 양꼬치도 맛있습니다! 양꼬치 말고 양갈비살도 시켰는데 특이하게 돼지양념갈비소스에 재운거 같은 맛이 나요...!! 친구는 여기서 먹고나서 빠져서 배달 단골 됐다는 후문이..(배달도 된다고 합니다! 저희집까진 안 오지만..ㅠㅠㅠ)

500원 참숯 양꼬치

경기 용인시 처인구 금령로107번길 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