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바클라바의 투 탑, 케르반과 쌀람. 쌀람파 분들도 있지만 갠적으로는 케르반파입니다ㅎㅎ 작은 바클라바의 경우, 쌀람보다 케르반이 더 달고 맛이 다양해요. 쌀람은 모양은 달라도 단조로움ㅠ 그치만 쌀람에는 왕 큰 바클라바(겁나 달아요)와 예크멕이라는 바게트 빵을 판다는 장점이..😕 쌀람은 먹고 갈 수 없지만 케르반은 커피나 차와 먹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차이입니다ㅎㅎ #라팡의_디저트
케르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08 제임스클럽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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