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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주말이면 항상 브런치가 먹고싶다 다행히 아무도 없을때가서 20분? 내에 브런치를 받아먹을수 있었는데 그 뒤로온 손님들은 더 오래오래 기다려야했다 근데 계란토스트에 초코시럽이랑 무슨 다른 시럽 두개를 엄청 뿌려주셨는데 ... 시럽들만 안뿌렷어도 또가고 싶었을텐데

카페 에이치

서울 관악구 봉천로6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