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장어가 먹고 싶어서.. 부산 도착하자마자 갔습니다. 소금 2인분, 양념 2인분 시켰어요. 기본 주문 단위가 2인분입니다. 2명인 경우 양념 3인분에 볶음밥 혹은 2+2로 시킨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꼼장어에 간과 내장이 그대로 붙어있는게 특징인데 싱싱해서 그렇다는 설명을 들었고.. 주방에서 조리를 다 해서 가져다 주셔서 바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특유의 달큰한 맛과 꼬득꼬득한 식감이 아주 좋고 내장의 녹진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양념구이도 양념이 달지 않고 아주 깔끔해서 꼼장어의 맛을 즐기는데 더 좋았습니다. 볶음밥은.. 두말할 필요도 없죠ㅠㅠ 서울분들이 많이 온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성일집
부산 중구 대교로 10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