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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 말모, 아직도 사람이 많은 문토스트다. 같이 사는 놈이 야간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돌아다니다 집에 가기 전 꼭 들러서 먹는 문토스트. 본인은 이삭을 더 좋아하는데(에그드랍도ㅋㅋㅋ) 그래도 차가운 바람 쒜며 바다를 보며 먹는 문토스트도 그만의 매력이 있다. 요즘은 여기저기 많아졌지만 그래도 바닷가 앞인 본점에서 먹는 토스트는 또 다르지않은가. 주차하기가 힘들지만 성공했다면 한번쯤 먹어보면 좋은 문토스트, 바닷바람에 한입 와사삭 어떤가🌛

문토스트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로 16 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