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꽃놀이를 다녀왔다. 중요한건 너무 늦게 다녀와서 벚꽃이 다 퇴근함. 같이 사는 놈이 내도록 야근과 출장을 다녀와서 못가다가 이제 다녀왔다. 아, 장소 등록이 해수천 공중화장실로 되어있어서 뭐고; 할테지만 오로지 장소 해수천은 안 뜨고 화장실이 떠서 본인도 당황했지만 영도 해수천이라는 곳이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일단 장소로 집었다. 참고로 난 저기 화장실 안 가봐서 모른다; 휴지 유무를 물어보지말자. 사진만 보면 아파트 홍보사진 수준인데 저기 입주할 주민들은 주변에 높은 건물들 없어서 뷰는 참 좋겠다 생각을 했다. 물론 난 돈이 없어서 못간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산책로가 너무 좋았던 곳, 지나갈일 있다면 한번은 쓱 봐주도록하자.
동삼해수천
부산 영도구 동삼동 11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