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카페 중 하나. 말차케익은 킷캣 말차 초콜릿 먹는 느낌이었다. 베이커리류랑 케이크 팔아서 식사 후 디저트랑 커피 먹고 싶을 때 가면 좋을 곳. 티랑 아이스 초코도 무난했고, 2층으로 되어있고 자리 꽤 있어서 넉넉히 앉을 수 있다. 독특한 점은 남자 알바생들이 다 모델같았다....ㅋㅋㅋ
엔다이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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