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았고 토요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꽤 있는 편이었다! 내부가 무척 안락한 느낌- 나는 아보카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친구가 시킨 아보카도 밥 (쌈밥?) 맛이 아주 고소하고 좋았다 메뉴가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도 맛있구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장소 !! 재방문 의사 있음 ☺️
그린 냅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5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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