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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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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콩카페 프랜차이즈라는데 처음 가봤다!! 연유카페를 마셨는데 몹시 달았다.. 🫠 반미는 빵의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이 인상적이었다. 2층에 테라스가 있는데 봄에 날씨 좋을 때 오면 딱일 것 같다. 막 핫플도 아닌데 코지해서 머물기 좋은 공간이었음-!

콩 카페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