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뇨뇨
좋아요
3년

커피는 시그니처인 헤이커피를 마셨는데 고소했지만 내 입맛으로는 그저 그랬고, 친구가 시킨 아메리카노를 마셔보니 산미 없이 묵직한 느낌이라 좋았다. 핫플인지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왔다. 사진 찍기에 예쁜 카페라는 생각도 들었음!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는데 평일에 가기엔 좋을 것 같다.

헤이 커피

서울 종로구 대학로11길 1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