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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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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가 갔을 땐 손님이 한 명도 없었다. 엄청 유명해서 기대하고 갔었는데 네 조각 다 골고루 먹어본 느낌은 음 무난한 케이크맛? 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비주얼이 예쁘기 때문에 먹을 때 즐거운듯.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는데 또 모르지.

바나나 하루키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