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따뜻하고 정갈한 느낌이었고, 양도 많게 느껴졌다. (2인이 먹을 때 충분하다고 느껴질 정도! 심지어 조금 남겼던 기억) 정성스레 조리되어 나온 느낌이 들어 좋았던 식당. 근데 내 기억으로 예약 안 된다고 해서, 조금 웨이팅했다가 들어갔던 것 같다. 부암동에서 다정하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공간.
티파이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38길 9 화이트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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