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와본 삼해집! 사람 진짜 북적북적 많았지만 정말 맛집느낌이 물씬났던-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너무 좋았다. 고기도 잡내하나없이 부드럽고, 김치도 마먕 달기만 한게 아닌 은근하게 매콤한게 좋았다. 신기하게 감자탕이 작은 냄비에 그냥 주시는데 이게 또 별미,,, ⭐️
삼해집
서울 종로구 수표로20길 16-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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