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애정하던 곳인데 브런치 카페로 변신에 성공하신듯. 커피먹고 꽃 한송이 사오는 재미도 있었는데🌷사장님 두분다 너무 미남미녀이신데 손맛까지 완벽한 이곳.. 새로나온 브런치 메뉴 맛보러 조만간 또 가야겠어요.
판썸
인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7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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