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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한줄에 4500 계란지단이 아주 얇고 건조해서 되려 식감이 부자연스러웠고 액젓류로 간을 하는지 조금 쿰쿰했다. 기대했던 폭신한 계란도 아니고 부분마다 간의 세기가 다르다. 동네의 김밥 맛집이 그리워지는 맛과 가격. 건물 올리기 전부터 너어무 가고팠던 곳이였기에 호기심 충족하러 간걸로 만족. 지점 많아져서 대기거의 없고 호기심을 채우려면 인당 반줄 정도면 충분하다.

교리김밥

경북 경주시 탑리3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