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짬뽕이 생각날 때
윤정식당
경기 안성시 금광면 금광초교길 75
1
0
서빙하시는 분이 무척 지쳐보이고 손님 오는 것이 달갑지 않으신 듯. 밥 먹으러 간 게 왠지 미안한 기분마저 들었음.
시골할머니손두부
경기 안성시 금광면 동신곡길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