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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자친구

수상할 정도로 밥을 많이 먹는
Seoul

리뷰 18개

밥자친구

추천해요

1년

<을왕리 오늘조개구이> 조개구이 세트 1 (조개구이 소 + 치즈가리비구이 + 해물 칼국수/라면 택 1) 대식가 셋이서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 조개 싱싱하고 양 많고 밑반찬도 맛있어요. (해물칼국수 면발도 죽여줌)무엇보다 개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가게내부와 화장실이 무척 깨끗해요 !!! 을왕리에서 코리아 브런치 즐기실 뽈레 가족 여러분께 강추드립니다

을왕리 오늘 조개구이

인천 중구 을왕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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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큐브레드의 번영을 위해 ..!> 시오빵 무화과호밀빵 선드라이토마토치아바타 3-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고오급스러운 맛이나요. 오늘의 원픽은 선드라이토마토치아바타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퀸아망과 아몬드크루아상도 추천합니다)

큐 브레드

서울 관악구 양녕로 19

부산 라라관 사천식 소고기 마라훠궈전골(27500) 하얼빈식 황도 꿔바로우(15000) 언제봐도 아름다운 마라전골과 황도 꿔바로우. 같이 주는 마장소스가 매력적이라 종종 생각이나요. 전골이 꽤나 자극적인 편이라 두 메뉴 함께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라닭날개는 5시 이후부터 주문 가능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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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남천동 땡스윤 에그베네딕트(10000) 라자냐(10500) 윤’s 브런치(8000) 간판은 고마워윤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음료와 브런치 가격 모두 합리적이었어요. 에그베네딕트 드레싱이 아주 상큼했고 소세지와 라자냐 퀄리티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 외부 화장실. 가게 손님만 사용해서 깨끗한 편

크리스피 아웃사이드

부산 수영구 광남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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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광안리 리틀오스 프렌치토스트(12500) 제스티새우샐러드(13500) 햄치즈크루아상(6500) 패션후르츠에이드(6000) 평일 오전 11시에 방문했는데도 손님이 많았어요. 야외테이블 이용했는데 천막 덕분에 전혀 춥지 않았고, 과일과 샐러드가 굉장히 신선했으며 간도 딱 맞았어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여행 마지막 일정을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리틀 오스

부산 수영구 수영로510번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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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라화쿵부 노원점 마라탕(1600+재료비/고기추가3000) 지삼선(12000) 혈중마라농도 떨어질 때마다 들르는 곳. 추천 재료는 새우꼬치와 부죽이며 채소의 신선도가 좋아요. 마라탕/샹궈의 맵기조절은 4단계로 가능합니다. 같이 먹은 겉바속촉의 가지가 실한 지삼선도 추천해요 ! 테이블 간격이 넓은 것까지 완벽한데, 화장실위생상태가 약간 아쉽습니다.

라화쿵부

서울 노원구 노해로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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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노원 이자카야모리 사케동(8000) 초밥전문점모리를 가려다가 검색실수로 동명의 가게인 이자카야모리에 방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운 좋게 맛있고 합리적인 사케동맛집을 찾아서 기뻤어요. 다만 늦은 저녁에는 회와 술을 곁들이는 옆테이블이 부러워질 수 있으니 다음에는 낮에 오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자카야 모리

서울 노원구 노해로81길 12-15

개미집 낙곱새(1인 12000) 2인이상 주문가능 부산주민은 말렸으나 그 지역 특산물은 꼭 먹어야겠다는 관광객의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낙지와 곱창과 새우를 한꺼번에 먹었을 때의 조화로움은 부족했으나 적당히 매콤한 양념과 듬뿍 넣어주신 파 덕분에 밥 한 공기 싹 비웠습니다. 재료에서 잡내도 안나고 음식과 공간 모두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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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플런 마카롱(2500-2800) 입 안에 미끄덩하게 코팅되는 필링때문에 뚱카롱을 선호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꽤 만족스러웠던 곳. 차례대로 고구마케이크와 돌체라떼 맛인데 필링이 달지않고 고소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장님이 꼬끄에 색소를 많이 넣으셨는지 먹자마자 이가 파랗게 변했던 씁쓸한 추억이 있네요...

플런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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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카페일기 블루베리블랑, 핑크레이디(6000) 프렌치토스트(11000) 부산 덕천동에 있는 아담한 카페. 블루베리 블랑은 과육이 많이 씹히는 과일우유였고 진한 바닐라아이스크림과 생과일을 곁들여주는 프렌치토스트가 꽤 괜찮았습니다. 자개서랍에 메뉴를 담아주셨던게 기억에 남아요.

카페 일기

부산 북구 의성로78번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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