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방문. 엄청 더운날에 훠궈 먹어보고 싶어서 친구와 방문했어요. 처음 훠궈 먹어보는거라 3가지 탕에 알아서 재료가져다 먹는 뷔페식이어서 이것저것 먹어볼수있어 좋았어요. 마라탕 부분은 너무 맵고 자극적이어서 잘 안 먹게 되고 토마토탕이랑 백탕부분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는 소, 돼지, 양 세종류고 점원한테 말하면 가져다주고 그외에 채소나 국수나 두부, 어묵 등등은 가져다 먹도록 비치되어 있어요. 다른곳 훠궈도 먹어보고 싶어요.
마라마을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34 GM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