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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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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2019년 7월 방문. 지나가는 길에 보여서 후다닥 샀어요. 생도너츠랑 꽈배기 먹었어요. 꽈배기는 요즘 유행하는 쫀득 식감아니고 포곤포곤한 식감이에요. 설탕 뭍혀줄지 안 뭍혀줄지 물어보셔서 뭍혀달라고 했고 비닐에 넣고 흔들흔들해서 포장해주셨습니다. 생도너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에 앙금도 너무 많지 않고 너무 적지도 않아서 되게 적당하게 맛있었어요.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대단하지는 않지만 근처 지나가면 또 먹을 맛입니다.

청주 명문도너츠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371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