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조림 3인 시켰고 이런 토막이 네 덩이 정도 있음 바닥에 무가 깔려있고 무청이 갈치를 덮고 있음 조림인데 자박한 수준이 아니라 거의 찌개수준 반찬은 그냥 보통 나왔을때 좀 끓여먹으라고 하신게 무나 무청이 제대로 푹 안익어서 그런거같은데 그런거치고 양념 간이 너무 세서 나중엔 너무 짜짐 무나 무청 안먹는다는 마인드로 초반에 양념적셔서 갈치먹는게 낫지만 굳이.. 추천할만하지도 않음 그냥 생선구이+바지락탕 먹을걸 근데 갈치조림부터 이래서 다음에 갈지 안갈지 모르겠음
예향 계절음식
전남 목포시 신흥로59번길 18 1층